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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귀금속 절도 10대 5명 검거…망보기 등 역할분담

송고시간2020-04-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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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자료사진)
금은방(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청소년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A군 등 15∼17세 청소년 5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낮 12시 55분쯤 광산구 한 금은방에서 물건을 구경하다가 31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훔치기, 망보기, 운전하기 등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고 도망쳐 일부 피의자에게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평소 어울려 지내던 이들은 범행 이후 뿔뿔이 흩어졌으나 도주로를 되짚어온 경찰에 차례로 붙잡혔다.

훔친 귀금속은 전남지역 금은방에 처분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해 A군 등의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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