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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로 제주도 각광…"허니문 패키지 6월까지 연장"

송고시간2020-04-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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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7년만에 내놓은 제주 신혼여행상품 인기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찾는 부부가 급증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지난달 신혼 여행객을 겨냥해 출시한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 4월 판매량이 3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호텔은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해당 패키지를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연장해 6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제주신라호텔이 허니문 패키지를 내놓은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제주도는 국내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였으나 1990년대 해외 신혼여행이 보편화하면서 허니문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신혼여행이 취소된 신혼부부들이 제주도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부모 세대의 신혼여행지라는 점도 매력 요인"이라고 말했다.

제주신라호텔은 1980년대 예식장 분위기로 연회장을 꾸며 '뉴트로' 콘셉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 뉴트로 사진촬영 서비스
제주신라호텔 뉴트로 사진촬영 서비스

[제주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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