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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4시간 뒤 숨진 의정부성모병원 환자의 아내도 양성

송고시간2020-04-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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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음성 후 확진…병원 관련 확진자 총 49명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의정부에 사는 76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4시간 만인 지난달 30일 숨진 75세 남성의 부인이다.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었다.

폐쇄된 의정부성모병원
폐쇄된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외래환자를 위한 휠체어가 입구에 모여 있다. 2020.4.6 andphotodo@yna.co.kr

이 여성은 남편 입원 기간 간호하는 등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됐다.

발열과 가래 등 증상이 있었지만 앞선 세 차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5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한양대 구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지난 6일 오후 네 번째 검사에 확진됐다.

이 여성은 현재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며 가족 등 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돼 진단 검사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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