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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운동단체 회원 14만명 코로나19 극복 봉사활동 동참

송고시간2020-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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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물품지원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
코로나19 극복 위한 물품지원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회·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 3단체 회원 14만명이 전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전국 조직망과 회원 등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방역과 마스크 제작·배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전국 각 지부에서 성금 2억1천여만원을 모아 지자체와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하고 손 소독제·간식 등 9천만원 상당의 물품도 환자·의료진 등에 전달했다.

또 국민행동수칙 준수 캠페인 현수막을 1천200곳에 내걸고 관련 전단을 배포하는 한편 임시격리시설 급식봉사와 헌혈운동 등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 돕기에 3억7천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전국 다중집합장소 5만3천곳에서 소독·방역을 하고 마스크 47만9천장을 만들어 보급했으며 대구·경북지역 농산물 구매, 새마을회관 임대료 인하, 농촌 일손 지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성금 6천여만원과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자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 이 가운데 1억원 상당의 성금·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돕기에 긴급 지원됐다.

아울러 의료진이 갈아입을 티셔츠 800장을 기탁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익광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배너 제작 등도 진행했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재난·재해나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공동체 의식을 갖고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돼 준 국민운동 3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펼친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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