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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4·15 총선 선거사범 13명 단속…9명 내사·수사 중

송고시간2020-04-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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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범(PG)
선거사범(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13명(13건)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9명은 내사 또는 수사 중이고, 4명은 내사 종결했다.

유형별로는 선거 벽보 훼손 5건, 부정선거 3건, 시설물 설치 위반 2건 등이다.

또 선거자유방해, 사전선거운동, 공무원정치중립위반 각 1건 등이다.

경찰은 선거운동이 중반에 이르면서 현수막·벽보 훼손, 선거폭력, 금품 살포,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종친회, 향우회, 동창회 등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역 토착 세력 및 조직폭력배 등이 선거에 개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동향을 파악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며 "선거범죄의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12일부터 지방청과 도내 17개 경찰서에 180여 명으로 편성된 총선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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