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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밀려 넘어졌다"…골프 팬, 타이거 우즈·캐디 고소

송고시간2020-04-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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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을 몰고 다니는 타이거 우즈
관중을 몰고 다니는 타이거 우즈

2018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연습하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골프 팬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그의 캐디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브라이언 버루소는 2년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즈의 캐디 조 라카바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버루소의 변호사는 "버루소가 이니스브룩 골프장 13번홀 그린에서 휴대전화로 우즈의 사진을 찍으려 하자 라카바가 의도적으로 밀어 넘어뜨렸다"고 주장했다.

변호사는 "더 많은 정보와 부상 정도를 보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나 고소했다"며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를 찾는다는 공개 탄원서도 냈다.

고소와 관련해 우즈의 대변인 마크 스타인버그나 라카바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2018년 3월 복귀전으로 발스파 챔피언십을 택했고, 공동 2위에 올랐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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