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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실종 사고' 케네디 전 법무장관 증손자 시신 발견

송고시간2020-04-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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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동부 체서피크만에서 카누를 타다 실종된 케네디 가문의 8세 소년이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경찰은 이날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전 메릴랜드 부주지사 자택에서 남쪽으로 23마일(약 37㎞) 떨어진 수중 25피트(7.62m) 지점에서 기디언 조지프 케네디 매킨(8)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기디언 매킨은 로버트 F.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증손자이자, 캐슬린 타운젠트 전 부지사의 손자다.

기디언 매킨은 지난 2일 어머니 매브 케네디 타운젠드 매킨(40)과 함께 실종됐다. 매브 매킨의 시신은 지난 6일 발견됐다.

이들 모자는 사고 당시 캐슬린 전 부주지사의 집을 방문했다가 실종됐다.

가족끼리 공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진 공을 찾기 위해 카누에 올랐고, 기상이 악화하면서 뭍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경찰은 강풍에 배가 뒤집히면서 두 사람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누 사고로 숨진 매브 케네디 타운젠드 매킨(가운데 여성)과 기디언 조지프 케네디 매킨(오른쪽에서 두번째)
카누 사고로 숨진 매브 케네디 타운젠드 매킨(가운데 여성)과 기디언 조지프 케네디 매킨(오른쪽에서 두번째)

[AFP=연합뉴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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