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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공모전' 잇따라 개최…"하반기 행사도 앞당겨"

송고시간2020-04-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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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동요율동 공모전'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 열어

국악동요부르기 한마당
국악동요부르기 한마당

[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립국악원이 '국악 동요 율동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진행 예정이던 '창작 국악 동요 작품 공모전'도 일정을 앞당겨 진행한다.

국악원은 "코로나 19로 교육 활동이 어려운 국악 교육 관련 종사자와 경기 침체로 창작 활동이 위축된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악 동요 율동 공모전'을 마련하고 '창작 국악 동요 작품 공모전' 일정도 앞당겼다"고 9일 밝혔다.

'국악 동요 율동 공모전' 참가자는 국악원이 발굴한 국악 동요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율동을 창작해 영상으로 응모하면 된다. 학교 또는 기관에 채용되지 않은 프리랜서 강사나 관련 학위 취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우수상 15명에게도 상금 100만이 지급된다. 신청자들은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국악원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창작 국악 동요 작품 공모전'도 비슷한 기간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400만원, 우수상 10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음반으로도 제작돼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이 대회는 1987년에 개최된 이래 그간 400여 곡의 국악 동요를 보급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재원 국악원장은 "코로나 19로 경제적으로 고충을 겪는 국악 교육 관련 종사자들과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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