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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부담 줄이자"…충북교육청, 공문 없애고 출장·연수 자제

송고시간2020-04-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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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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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원격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수업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교사를 대상으로 한 외부 연수와 회의 참석을 위한 출장 요청을 가급적 하지 않기로 했다.

시급하지 않은 사업, 행정 업무와 관련한 공문도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원격 수업 진행과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확정된 올해 주요 업무를 면밀히 분석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폐지하거나 축소 또는 연기하고, 관련 예산도 불용처리하거나 삭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전날 온라인 개학을 했다.

이달 16일에는 고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 개학한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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