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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차 추경예산 편성 착수…세출 구조조정 단행

송고시간2020-04-1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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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안 설명하는 송철호 시장
추경 예산안 설명하는 송철호 시장

지난달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송철호 시장이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0.3.17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자 3월 제21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총 956억원의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시는 당초 1천500억원 규모로 추경안을 계획했다가 2단계로 나눠 1차로 956억원을 먼저 편성했다.

1차 추경은 방역 예산과 긴급 생계비 지원, 소상공인 대출 확대, 울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을 반영했다.

시는 2차 추경안 편성을 위해 정부 추경예산 11조7천억원에서 울산 배정분을 반영하고,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 조치를 단행해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무원과 민간단체의 해외 출장 경비를 삭감하고, 여비, 행사 운영비, 사무 관리비를 최대한 삭감한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로 취소된 축제·행사 경비를 지역경제 회복에 사용하고,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조정해 예산을 경기 부양이나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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