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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민주·시민 지도부 대전서 투표…이해찬 "많이 참여해야"

송고시간2020-04-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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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전에서 사전투표
이해찬, 대전에서 사전투표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10일 오전 대전시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옥씨와 투표하고 있다. 2020.4.10 psykims@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비례전용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 등 양당 지도부는 사전투표 첫째날인 10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께 부인 김정옥 여사와 함께 투표장에 도착한 이 대표는 대전 중구 민주당 출마자인 황운하 후보를 비롯해 시민당 이종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과 투표에 나섰다.

소독제를 바르고 투표장에 입장한 뒤 위생장갑을 끼고 투표를 마친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세종시에 살고 있는데, 사전투표를 권장하는 차원에서 가까운 도시에 와서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20대하고는 차원이 다른 총선이다. 19세 이상 청년들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뜻깊은 해"라며 "청년들이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투표 행위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준비를 선관위에서 잘 해줘서 편안하게 투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황운하 후보는 "중구가 대전에서 제일 보수 성향 유권자가 많은 곳"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선거를 치르기에 유리하진 않지만, 그러다 보니 관심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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