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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근로사업 휴·폐업 소상공인 우선 선발

송고시간2020-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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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PG)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와 민간부문 고용 부족 예측으로 공공근로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1단계로 영농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14일까지 농촌인력지원사업 참여자 총 7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난 8일 기준 만18∼64세 이하 삼척시민이다.

이번은 코로나19 대응 긴급 공공근로사업으로 소득·재산 초과자, 반복 참여자 등 선발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휴·폐업 소상공인, 소상공인 가족, 직접 일자리 최근 3년간 미참여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주요 업무는 고추 비닐하우스 정리·해바라기 재배단지 잡초 제거(근덕면), 비닐 걷기·밭 주변 청소(노곡면), 고구마 심기·줄기 제거·수확(동 지역)이다.

참여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방역, 출입자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 후 5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업의 경우 기존 공공근로 사업보다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아 선발기준을 완화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공공근로사업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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