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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국경 폐쇄 1개월 연장

송고시간2020-04-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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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양국이 연장조치 합의…양쪽 주민들 안전하게 지켜줄 것"

미국 국경과 맞닿은 캐나다 퀘벡 지역의 폐쇄된 검문소
미국 국경과 맞닿은 캐나다 퀘벡 지역의 폐쇄된 검문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과 캐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경 폐쇄 조치를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1개월 더 닫기로 했다며 양국이 연장 조치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것은 중요한 결정이며, 이번 조치가 국경 양쪽에 있는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은 지난달 21일부터 국경을 폐쇄하고 비필수적인 여행을 모두 금지했다.

앞서 자신의 행정부가 권고한 바이러스 대응 조치가 과도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캐나다와의 국경 등이 가장 먼저 재개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은 여전히 몇주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캐나다 국경은 약 9천㎞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으로,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매일 약 40만명이 이 국경을 오갔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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