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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낮 25도 안팎 초여름 더위…밤부터 서울·제주 등 비소식

송고시간2020-05-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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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신록의 계절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N서울타워에서 내려다 본 남산이 녹색으로 물들어 있다. 2020.5.7 jieunle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금요일인 8일에도 낮 최고 기온이 전날과 비슷한 25도 안팎을 기록하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7일 전망했다.

다만 동해안은 최고기온이 20도 이하에 머물며 태백산맥 동쪽과 서쪽 지역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낮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오후 6시께에는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고 오후 9시께부터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라 내륙, 제주도에도 비가 오겠다.

비는 모레 9일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저녁에 충남과 전라도부터 그치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8∼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이 50∼100㎜,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 전북 서해안, 전남과 경남(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서해5도는 30∼80㎜다.

강원 영동, 충청 남부 내륙, 전북 내륙, 경북 남부, 울릉도와 독도는 10∼4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7일부터 8일까지 전라 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초속 9∼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9일에도 바람이 시속 50∼65㎞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8일 밤부터 9일 사이에는 서해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급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나타나겠다.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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