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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닭한마리 직접 요리…"서울 단골식당이 비법 전수"

송고시간2020-05-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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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2일 미국 자택에서 닭한마리를 요리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2020.5.12 [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2일 미국 자택에서 닭한마리를 요리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2020.5.12 [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찾을 때마다 즐겨 먹은 '닭한마리'를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12일 트위터에 미국 자택에서 요리하는 비건 부장관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방에는 닭고기, 무, 파 등 식자재와 육수가 끓는 솥이 보이고, 비건 부장관이 직접 프라이팬으로 전을 뒤집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며 그의 아내를 위해 닭한마리(호박전, 만두에 소주도 한잔!)를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박전 뒤집는 솜씨가 아주 능숙하군요"라며 "요리 비법을 전수해주신 서울에 있는 그의 단골 닭한마리 식당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비건 부장관은 닭한마리를 좋아해 과거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광화문의 한 식당을 즐겨 찾았다.

광화문 식당서 식사하는 비건
광화문 식당서 식사하는 비건

스티븐 비건(왼쪽에서 두 번째)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맨 오른쪽)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2019년 8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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