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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에 에어부산 1분기 385억원 영업손실

송고시간2020-05-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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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항공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에어부산[298690]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931억원에 영업손실 3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재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고 국내선 5개 노선만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운항 노선과 탑승객 수가 모두 급감하면서 실적이 악화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7월 이후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맞춰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운항 중인 모든 공항 탑승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발열 검사를 하고 있으며, 탑승 전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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