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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산책하던 진돗개, 이웃 물어…생명엔 지장 없어

송고시간2020-05-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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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목줄•입마개 꼭 하세요" (CG)
"반려견 목줄•입마개 꼭 하세요" (CG)

[연합뉴스TV 제공]

(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지난 16일 오전 10시 15분께 충남 금산군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진돗개가 길 가던 이웃 A(48)씨의 다리와 손을 물었다.

A씨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처를 입은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은 진돗개 주인을 상대로 목줄을 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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