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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투표지분류기 통신기능 있어…수사해야"

송고시간2020-05-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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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총선 투표조작을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투표지분류기 송수신 기능 관련 질문에 답하는 민경욱
투표지분류기 송수신 기능 관련 질문에 답하는 민경욱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12일 중앙선관위의 입장문 발표와 달리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5.19 toadboy@yna.co.kr

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지 분류기가 QR코드를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 통신망과 연결될 수 없다고 했지만, 개표상황표 등을 볼 때 투표지 분류기가 메인 서버와 통신했음이 입증된다"고 주장했다.

또 "제보자에 따르면 투표지분류기 운용 장치인 노트북은 투표지를 읽고 분류한 모든 데이터를 훼손과 장애 발생에 대비해 어딘가로 실시간 백업을 했다고 한다"며 "노트북을 검증·확인하면 전송경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트북과 투표지분류기의 데이터가 훼손되기 전에 당국이 물증확보와 수사에 나서고 선관위가 검증·확인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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