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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무릎사과에 '불쌍하다' 눈물"

송고시간2020-05-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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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9일 대구에서 독대…할머니, 25일 기자회견"

'후원금 유용•위안부합의 인지' 윤미향 논란 (CG)
'후원금 유용•위안부합의 인지' 윤미향 논란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19일 대구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저녁 대구 중구의 모처에서 이 할머니를 만나 10여분간 독대했다.

경향신문은 "윤 당선인이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이 할머니가 느낀 서운한 감정에 대해 사과하자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간 논란을 둘러싼 소회를 밝힐 예정이라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의혹 등을 받는 윤 당선인이 문제 제기 당사자인 이 할머니와의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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