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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된 충주 30대 여성 완치

송고시간2020-05-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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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해외입국자 격리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시 거주 A(37·여)씨가 지난 22일 완치돼 퇴원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A씨는 퇴원 전 두 차례 이뤄진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 입원한 후 15일 만이다.

A씨는 미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지난달 25일 충주 지역의 해외입국자 격리시설인 문성휴양림에 입실했다.

지난달 26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던 A씨는 이달 6일 인후통 증세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검사를 받으면서 양성으로 확진됐다.

충북에서는 확진자 59명(타 시·도 8명 포함) 가운데 A씨 등 46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타 시·도 확진자를 포함한 1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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