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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송고시간2020-05-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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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부자 구단'으로 거듭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현재 순위보다는 클럽의 야망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인터뷰로 기대감을 부풀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으로 공개된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6위권 밖 클럽에도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6위권 팀들은 언제나 바뀐다. 현재 토트넘과 아스널은 6위에 들지 못하고 있다"면서 "모든 구단은 6위나 4위 안에 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어떤 구단도 과소평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토트넘에서 경질된 포체티노는 현재 무직이다. 그러나 중·상위권을 오가던 토트넘을 확실한 강팀 반열에 올려놓은 그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그중 뉴캐슬은 차기 행선지 '1순위'로 꼽힌다.

뉴캐슬은 자산이 3천200억 파운드(약 484조원)나 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 펀드(PIF)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으로의 매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컨소시엄은 포체티노를 차기 사령탑 물망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포체티노가 중위권 팀인 뉴캐슬보다는 더 '빅 클럽'으로 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팀의 '현재 순위'는 자신의 선택에 중요한 고려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포체티노는 또 "어떤 팀이든 감독을 맡게 된다면, 처음 에스파뇰(스페인)에서 지휘봉을 잡았을 때처럼 하루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는 팀을 이끌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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