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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역대 세 번째 좌·우 연타석 홈런 진기록

송고시간2020-05-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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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 5회 우타자, 7회 좌타자로 나서 홈런포 쾅쾅

kt 멜 로하스 주니어
kt 멜 로하스 주니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 좌·우 연타석 홈런 진기록을 세웠다.

스위치 히터인 로하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5회 우타자, 7회 좌타자로 홈런을 쳤다.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로하스의 첫 번째 홈런은 3-0으로 앞선 5회에 나왔다.

1사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차우찬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좌월 홈런을 때렸다.

로하스는 좌완인 차우찬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우타자로 나섰고,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로하스의 홈런 쇼는 4-2로 앞선 7회 초 공격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바뀐 우완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좌타자로 나서 홈런을 터뜨렸다.

2사 1루 기회 볼카운트 1볼에서 바깥쪽 낮은 공을 밀어쳐 좌월 투런 홈런을 쐈다. 시즌 4호.

한 경기 좌우 연타석 홈런은 2008년과 2010년 서동욱(당시 LG 트윈스)이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한 경기 좌우 타석 홈런은 8번째이며 로하스 개인으로는 3번째다.

로하스는 2018년 7월 28일 LG전, 2019년 8월 24일 LG전에서 각각 좌우 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는 LG를 상대로만 좌우 타석 홈런을 세 차례나 기록했다. 아직까진 1년에 1개씩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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