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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홍원항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2명 무사

송고시간2020-05-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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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천수만 해상서도 표류 선박 3척 잇단 구조

좌초된 어선[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좌초된 어선[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령=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오전 3시 40분께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에서 어선 A호(2.3t)가 좌초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호가 오후 3시께 완전히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사고 지점과 가까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호에는 경유 60ℓ가 적재돼 있었지만,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선박은 새벽 조업 중 갑자기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피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잠수부를 동원해 선체를 확인한 뒤 인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낚시어선 안전관리[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낚시어선 안전관리[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령해경은 이날 대천항과 천수만 인근에서 표류 중인 선박 3척을 잇따라 구조하기도 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표류하던 선박에 있던 승객 총 27명도 모두 무사하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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