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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규모 재생사업 정부 공모서 3곳 선정

송고시간2020-05-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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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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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도 소규모 재생사업에 3곳이 선정돼 국비 3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부산진구 범천동 '삶의 불빛을 잇다. 호천르네상스 사업', 해운대구 반여동 '속닥속닥 삼어발전소 사업',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로 생생활력 UP!' 등이다.

이들 소규모 재생사업은 1∼2년 단기간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신청하면 공모를 통해 1곳에 최대 2억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주민이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마을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도시재생 추진 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14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국비 1천340억원을 확보해 모두 23곳에서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올해 하반기 북구 구포 청년센터와 동구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돼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광회 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도심 활성화 및 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포용도시 부산 만들기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뉴딜 교육비 지원사업 전문가 교육 만족도 평가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선정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영도구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서구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 북구 구포이음 3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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