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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월간 음주율 전국 평균보다 3.6%p 높아

송고시간2020-05-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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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동구 최고…흡연·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해 울산시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흡연율과 비만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울산시가 발표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 현재 흡연율은 19.0%로 전국 20.3%보다 1.3%포인트 낮았다.

이는 전년 대비 1.2%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23.7%로 가장 높았고, 남구가 16.7%로 가장 낮았다.

월간 음주율(최근 1년 동안 한 달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분율)은 63.5%로 전국 59.9%보다 3.6%포인트 높았다.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동구가 65.7%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55.9%로 가장 낮았다.

고위험 음주율(주 2회 이상, 한자리에 남자 7잔·여자 5잔 술을 마신 사람의 분율)은 14.5%로 전국 14.1%보다 0.4%포인트 높았으며, 전년 대비로는 1.0%포인트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16.3%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12.8%로 가장 낮았다.

비만율은 33.1%로 전국 34.6%보다 1.5%포인트 낮았다.

지난해보다는 3.2%포인트 증가했다.

동구가 39.5%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26.8%로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3.9%로 전국 25.2%보다 1.3%포인트 낮았으며, 지난해보다는 1.3%포인트 감소했다.

중구가 29.4%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20.5%로 가장 낮았다.

걷기 실천율은 42.7%로 전국 40.4%보다 2.3%포인트 높았다.

어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63.2%로 전국 58.0%보다 5.2%포인트 높았다.

우울감 경험률은 5.4%로 전국 5.5%보다 0.1%포인트 낮았다.

주관적 건강 수준이 좋다고 느끼는 비율은 43.8%로 전국 41.3%보다 2.5%포인트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매년 8∼10월에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4천551명을 대상으로 21개 영역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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