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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온라인 문화콘텐츠로 한국 알린다

송고시간2020-05-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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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홍보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에서 한국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문화콘텐츠로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작품은 전통예술과 무용, 음악 등 기존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 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와 짧은 콘텐츠 모음, 설명이 있는 전시 등이다.

유병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이번 사업의 예산 규모를 고려하면 문화예술단체 30여곳과 문화예술인·관련 종사자 900여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원

[촬영 안철수]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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