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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 기부금으로 포항지진 이재민 주거안정비 지급

송고시간2020-05-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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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비 지급
주거안정비 지급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가수 이미자씨가 낸 기부금을 활용, 지진 피해로 임시주택에 사는 이재민에게 주거안정비를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 15일 지진피해로 LH국민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 개별컨테이너 등 임시주택에 사는 이재민 249가구에 5천305만원을 줬다.

1인 가구에 15만원, 2인 가구에 20만원, 3인 가구에 25만원, 4인 이상 가구에 30만원어치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비용은 지난해 가수 이미자씨가 지진 이재민을 위해 지정 기부한 포항공연 수익금 7천400만원으로 충당했다.

이미자씨 지정기부금 중 일부는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 및 개별컨테이너에 사는 이재민 40여가구 전기요금으로 지원되고 있다.

최종명 주거안정과장은 "지급된 주거안정비가 임시주택에 사는 이재민 가구 주거생활 안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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