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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지원 작품 10개 선정(종합)

송고시간2020-05-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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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 포함 10팀에 총 3억원 지원

2019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장면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제공]

2019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장면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파라다이스 아트랩'의 올해 지원 작품 10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00여 공모작 중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을 포함해 강해인, 양정욱, 우주+림희영, 이정인 크리에이션 DARV, 조영각, 최성록, 태싯 그룹, Collective A, PROTOROOM 후니다 킴-김승범 등 10팀의 작품이 뽑혔다.

설치, 미디어 파사드, 퍼포밍 아트, 오디오 비주얼 등 다채로운 장르 작품이 선정됐으며, 인공지능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한 예술 트렌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설명했다.

문준용 작가는 물체의 그림자에 가상 그림자를 매핑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적인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신작을 제작한다.

조영각 작가는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이른바 '짤방'을 인공지능으로 재구성, 관람객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선정 작품에는 총 3억원의 제작비 및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되고, 오는 10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쇼케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재단은 전문가를 통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지원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2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장르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술 발달로 표현의 한계가 없어진 예술의 현재를 탐색하고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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