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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노조 '코로나 위기' 여성 노동 상담 전화 개설

송고시간2020-05-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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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여성노조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0여 개 단체로 구성된 '3시STOP 공동행동'이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일터 내 성차별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6일 전국적으로 '오후 3시 조기 퇴근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2020.2.7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를 맞은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상담 전화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최한 '제4회 임금차별타파의 날 기자회견'의 후속 조치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거나 고통받고 있는 여성 노동자라면 누구나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전국 공통번호(☎ 1644-1884)로 하면 된다.

전국여성노조 측은 "IMF 외환위기 때도 '비정규직여성상담창구'를 개설해 위기의 대가가 고스란히 여성들에게 전가됐던 현실을 알렸다"면서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성 노동자들의 위기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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