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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로 작은여행 선호…새 관광지 발굴해야"(종합)

송고시간2020-05-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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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민들은 타인과 접촉이 적은 소규모 여행을 선호한다"며 "새로운 관광 방식에 적합한 관광지를 더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새로운 관광의 첫 단계로 나와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 감염을 최대한 통제하면서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국민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동으로 국내 여행을 꼽지만, 지금은 예전 방식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로운 방식의 관광을 논의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설하는 정세균 총리
연설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저녁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서울 덕수궁 건너편 조선호텔 앞에 있는 환구단은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하면서 제를 올린 곳이다. kimsdoo@yna.co.kr

정 총리는 이어 문화재청이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에서 개최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 "대한민국은 전국이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며 "문화유산은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매력적 관광 상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설화와 자연의 길'(제주), '천년 정신의 길'(경주·안동) 등 한국 문화유산의 길 7개 코스에 대해선 "우리가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K-문화유산"이라고 설명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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