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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밀입국 추정 용의자 1명 검거…태안해경으로 압송 중

송고시간2020-05-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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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전경
태안해경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레저용 모터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검거됐다.

해경이 주민으로부터 모터보트 발견 신고를 받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 지 사흘 만이다.

27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를 전날 밤 전남 목포에서 검거해 압송 중이다.

태안 의항리 해변에서는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중국인들이 타고 몰래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1.5t급 레저용 모터보트 1척이 발견됐다.

이틀 전인 21일 오전 모터보트 발견 지점 인근 도로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해변에서 도로 갓길로 걸어가는 남성 6명의 모습이 찍혔다.

해경은 이들을 모터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벌여 왔다.

태안 의항리 해변서 발견된 소형 모터보트
태안 의항리 해변서 발견된 소형 모터보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경은 해당 용의자를 대상으로 밀입국 경위와 밀입국 이후 행적을 조사하는 한편 나머지 밀입국자를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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