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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새로운 희망을 갖고 빙판 위에 다시 서겠다"

송고시간2020-05-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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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심석희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심석희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심석희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심석희 SNS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빙판으로 돌아온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서울시청)가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심석희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힘든 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더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남겼다.

이어 "이제 저는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빙판 위에 다시 섰다"며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것처럼 제가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용기를 내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놀라운 변화와 반전을 일으켜낼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자리에 올랐던 심석희는 지난해 1월 아픈 기억을 용기 있게 폭로하며 많은 이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지난 2월 한국체대를 졸업한 심석희는 서울시청에서 선수 인생 2막을 올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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