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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서영재 동반 선발 출전…킬, 보훔에 1-2 패배

송고시간2020-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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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교체 출전' 마인츠는 우니온 베를린과 무승부

볼 다툼을 하는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왼쪽)
볼 다툼을 하는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28)과 수비수 서영재(25)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재성과 서영재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2부 분데스리가 28라운드 VfL 보훔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서영재는 56분을 뛴 뒤 0-1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교체됐다. 서영재는 후반 3분 한 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다.

킬은 보훔에 1-2로 졌다.

후반 4분 조르디 오세이 투투에게 선제골, 후반 18분 실레베 간불라에게 추가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 요나스 메페르트가 만회골을 터트렸으나 더는 따라붙지 못했다.

킬은 올 시즌 10승 8무 10패, 승점 38로 18개 팀 중 6위를 달리고 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공격수 지동원(29)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마인츠는 수적 우세에도 1-1로 비겼다.

전반 13분 보트 바쿠의 선제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했으나 전반 33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전반 42분 베를린 미드필더 로베르트 안드리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마인츠는 다시 유리한 상황을 맞았으나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8승 4무 16패, 승점 28로 리그 15위를 유지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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