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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대통령에 '사면' 직접 거론 안할듯

송고시간2020-05-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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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언급으로 사면 '우회 제안'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낮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직접 제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은 주로 들으려고 한다. 일단 대통령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들어보겠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아직 확정판결이 나오지 않아 사면 요건이 안 되는 데다, 자칫 '구걸'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 원내대표는 국난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통합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언급으로 사면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제안할 뜻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조직위원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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