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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외국인 영주권자에게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송고시간2020-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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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외국인 영주권자에게도 10만원씩의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영주권자도 지방선거 투표권 등 시민으로서 권리를 갖고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점을 고려했다고 익산시는 설명했다.

4월 9일 현재 익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영주권자 400여명이 대상이다.

익산시의회에 상정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다음 달부터 지급할 방침이다.

앞서 익산시는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결혼 이민자에게도 재난 기본소득을 주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재난 기본소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급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재난을 헤쳐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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