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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가스총회 준비 '착착'…코로나19 영향 없어

송고시간2020-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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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부스 판매예약률 72%…전시장 내년 2월 준공 예정

공사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공사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내년 6월 대구에서 여는 세계가스총회(WGC) 준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8일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체 전시부스 1만6천300여 ㎡ 가운데 1만1천800여 ㎡가 예약돼 판매 예약률이 72.4%를 기록했다.

외국 업체 66곳, 국내 업체 6곳 등 72곳이 전시부스를 예약했다.

총회 참가자 숙박시설 확보율은 72.5%로 4천실 가운데 2천900실을 확보했다.

행사장인 엑스코 전시장 확장공사 공정률은 40% 정도로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총회 유치조건 충족을 위해 기존 전시장 외에 제2전시장을 건립 중이다.

조직위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회 학술대회에 발표할 국내·외 논문을 공모한다.

시와 WGC조직위 측은 "현재까지 총회 개최에 코로나19 영향은 없다"며 "모든 준비를 비대면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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