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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체온·마스크 착용 자동 측정 시스템 도입

송고시간2020-05-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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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CGV가 상영관에 입장하는 관람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CGV는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식하고 열 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해 출입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스마트 패스'를 전국 115개 직영점에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패스 시스템은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았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쳐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뜨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뒤 다시 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다시 한번 측정하고 여전히 기준 이상일 경우, 환불을 권유하고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CGV는 이태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4월 말,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을 앞두고 한 달 동안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유통업체발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던 공조 시스템 가동을 통한 환기, 수시 소독, 손 세정제 비치, 항균 필름 부착,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의 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CGV는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스마트 패스'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스마트 패스'

[CG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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