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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코로나19 속 외부위협 존재"…북한·중국 등 거론

송고시간2020-05-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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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의 기울이고 준비태세 갖춰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AP=연합뉴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외부세력의 위협이 존재하는 만큼 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중국과 북한 등을 언급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전 세계 미군과 국방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타운홀미팅 마무리 발언에서 건강과 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 가지 생각을 전하며 마무리하겠다며 우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는 우리의 임무에 관한 것"이라고 한 뒤 "세계는 정말 크다. 바깥에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많은 일이 있다"며 "테러리스트부터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과 밖에서 벌어지는 다른 모든 종류의 위협과 도전 과제"를 예시했다.

밀리 의장은 "우리는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작전해야 하고 지금 이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준비 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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