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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지하철과 이어진 대형건물 안전점검

송고시간2020-05-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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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타워 내부
종로타워 내부

[서울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지하철이나 지하상가와 이어져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내달 26일까지 재난대응 실태와 감염병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11층 이상이거나 하루 수용 인원 5천명 이상인 건축물로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문화·판매·업무·운수·숙박시설을 뜻한다.

종로구에는 광화문D타워, 그랑서울타워, 종로타워, SC제일은행빌딩 등 총 14개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이 있다.

구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재난·테러 등에 대한 교육·훈련 계획, 안전구역 설치·운영 등을 살핀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계획, 위생관리 등 감염 예방 노력, 출입 인원 관리 등도 점검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 상황과 감염병 사태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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