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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서 돼지열병 1차 검사 '음성'…판문점 시범견학 재개 임박

송고시간2020-05-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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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비무장지대(DMZ)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멧돼지 시료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방역 당국의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중단된 판문점 견학이 재개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아직 정밀분석 및 추가 조사 결과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난해 10월 접경 지역에 ASF가 확산하면서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이르면 6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환경부가 접경지역 멧돼지를 대상으로 검체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 견학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통일부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판문점 견학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견학준비상황 점검하는 김연철 장관
판문점 견학준비상황 점검하는 김연철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5월 6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찾아 판문점 견학준비상황 관련 견학코스를 점검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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