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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강원 유치 후보지로 원주시 선정

송고시간2020-05-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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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강원 유치 후보지로 원주시 선정
국립과학관 강원 유치 후보지로 원주시 선정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한 '2020년 전문 과학관 건립 공모사업 강원도 평가회'에서 원주시가 제출한 '강원도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 선정됐다. 사진은 위치도. 2020.5.29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립과학관 유치 강원지역 후보지로 원주시가 선정됐다.

원주시는 '2020년 전문 과학관 건립 공모사업 강원도 평가회'에서 시가 제출한 '강원도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태장동 옛 미군기지 캠프롱에 유치를 추진해 온 시는 이날 춘천시와 강릉시, 영월군과 함께 실시한 평가회에서 국내 유일의 생명·의료 전문 과학관 설립 계획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 고속도로와 국도, 철도 및 공항 등을 갖춘 탁월한 접근성과 5개 의료 공공기관을 비롯해 200개 의료기기 기업, 6개 의료산업단지 등 경제적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뛰어난 요건도 선정에 큰 힘을 발휘했다.

시는 캠프롱 내 4만6만200㎡ 부지에 국비 등 350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과학관을 설립해 생명·건강·의료와 관련된 과학기술 제품을 전시, 교육하는 박물관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과학관에는 생명과학, 건강과학, 의료기술, 의료산업, 의료사회학 특별전시관 및 체험관과 창업센터 등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김광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와 시·도의원, 교육지원청, 강원연구원, 대학, 원주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태장 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국과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가칭)국립원주과학관 건립(유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도는 정보통신부에 오는 6월 5일까지 국립과학관 유치 후보지로 원주시를 신청하게 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민과 도민의 염원을 담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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