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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2천161명에게 구직수당 지급…4개월간 200만원

송고시간2020-05-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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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드림카드
경남 청년 드림카드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미취업 청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경남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 올해 첫 지원금이 내달 1일부터 지급된다.

경남도는 미취업 청년의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에 기반한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드림카드' 1차 선정자 2천161명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자 2천161명은 지난 28일부터 온라인 예비교육을 통해 카드 사용 방법, 구직활동 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숙지했으며 교육 수료 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카드발급을 신청했다.

지원금을 받는 대신 매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취업 관련 세부활동 내용과 지원금 사용 관련 특이사항 등을 작성해 신청 홈페이지(www.gndreamcard.kr)에 제출하면 취업 활동 여부를 점검하고 컨설팅도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점, 노래방, 백화점, 면세점, 보험 등 구직활동과 관련이 없는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30만원 이상 사용 건은 필수적으로 소명이 필요하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작년부터 시작한 드림카드 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 4천여명이 지원을 받았다"며 "이번 사업이 2030 청년 세대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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