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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김지석, 2년 연속 GS칼텍스배 결승 대결

송고시간2020-05-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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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GS칼텍스배 결승에서 맞붙은 신진서(왼쪽)와 김지석
지난해 GS칼텍스배 결승에서 맞붙은 신진서(왼쪽)와 김지석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진서 9단과 김지석 9단이 2년 연속 GS칼텍스배 결승에서 맞붙는다.

신진서는 2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준결승에서 강동윤 9단에게 13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앞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298수 만에 흑 3집 반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와 김지석의 결승 5번기는 내달 10일 1국을 시작으로 11일 2국, 12일 3국, 18일 4국, 19일 5국이 펼쳐진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신진서는 "최근 김지석 9단의 컨디션이 좋은 데다 제한 시간도 변경된 만큼 결승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면서 "GS칼텍스배는 인연이 많은 대회인 만큼 자신 있게 결승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진서는 지난해 결승에서도 김지석을 3-0으로 완파하는 등 통산 상대 전적에서 8승 4패로 앞서 있다.

김지석도 그동안 GS칼텍스배에서 우승 2차례, 준우승 2차례 등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석은 "GS칼텍스배는 예전부터 좋은 인연이 많았던 대회다. 이번에도 결승까지 올라온 만큼 승패를 떠나 결승다운 대국을 펼치겠다"는 밝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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