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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북한산 탐방안내소·수도권 동물원도 임시 폐쇄

송고시간2020-05-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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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까지…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따른 결정

북한산 백운대[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산 백운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와 국립생물자원관, 공영 동물원 등 일부 시설을 내달 14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방역당국이 수도권 지역에 대해 2주간 한층 강화된 방역을 시행함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구체적인 대상 시설은 북한산 국립공원과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이다.

북한산 국립공원의 경우 지난 6일 재개방한 탐방안내소(정릉·수유)를 폐쇄하는 한편 백운대 정상과 사모바위, 대동문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거리두기 홍보를 하는 등 탐방객에 대한 계도 및 안내 활동을 벌인다.

국립공원 내 숙박·체류 시설인 생태탐방원의 폐쇄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13일부터 체험학습실 등을 제외한 전시·교육동 일부 시설을 개관했으나 인천지역 확진자 급증 추세를 고려해 전면 휴관하기로 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실내전시시설(동물사·식물원 등)에 대한 폐쇄 조치를 이어가고,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지난 6일 운영을 재개했으나 다시 휴장한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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