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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한뜻'

송고시간2020-05-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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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대표와 만나 간담회·의견 수렴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여순사건 유족들을 만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문제를 논의해 관심이다.

유족과 만난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유족과 만난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여순10·19특별법제정범국민연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30일 여순10·19특별법제정범국민연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병철·주철현·김회재·서동용·김승남 의원은 최근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으로 순천대학교에서 여순사건 유족회 회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이규종 여순항쟁유족연합회장과 이자훈 서울유족회장 등 7개 지역유족회장과 유족,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최현주 순천대 여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제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주당 당론 채택과 특별법안 단일안 발의 등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유족은 "얼마 남지 않은 유가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국회의원들이 특별법 제정에 소임을 갖고 해결해주리라 믿는다"며 "올해 기념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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