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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계속 봐도 될까요?" 초등학생 편지에 LG전자의 답은

송고시간202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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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TV 시청을 너무 좋아하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머지않아 안경을 쓰게 될까 걱정스러워요."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기채영 학생이 LG전자[066570]에 보내온 편지 내용이다.

LG전자는 "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TV를 꼭 발명해달라"는 기채영 학생의 편지에 화답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채영 학생에게 답장을 보내 블루라이트를 대폭 줄인 LG 올레드 TV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블루라이트를 확인하는 기채영 학생
블루라이트를 확인하는 기채영 학생

(서울=연합뉴스) 31일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에서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이 기채영 학생을 초청해 TV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0.5.31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지난주 기채영 학생은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를 찾아 특수 제작된 안경을 쓰고 올레드 TV와 액정표시장치(LCD) TV의 블루라이트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번 자리를 만든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블루라이트가 적게 나오는 올레드 TV처럼 눈이 편안한 TV를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미국 안전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블루라이트 저감 디스플레이' 검증을 받은 패널을 탑재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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