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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를 홍콩에 선보인다…'청풍명월' 전시회

송고시간2020-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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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 한국문화원, 16명 현대 작가 작품 전시

'청풍명월(淸風明月), 인생을 향한 시' 전시회 포스터
'청풍명월(淸風明月), 인생을 향한 시' 전시회 포스터

주홍콩 한국문화원 제공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문화원 6층과 7층에서 '청풍명월(淸風明月), 인생을 향한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홍콩 소재 한국 화랑인 '솔루나 파인 아트(Soluna Fine Art)'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회화, 사진, 오브제, 공예,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16명의 한국 현대 작가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솔루나 파인 아트 이은주 대표는 "과거와 현재의 한국 생활 문화와 이에 투영된 예술성을 홍콩에 소개하는 전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제에 맞게 전시회는 '의(衣)', '식(食)', '주(住) 등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관련된 작품을 전시한다.

주홍콩 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많은 문화예술기관의 정상적 활동이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는 홍콩 시민들이 주요 한국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홍콩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k.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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