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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팝·패션 연계 마케팅 참여 의류업체 공모

송고시간2020-06-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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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시단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우리가 잡는다'
시민감시단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우리가 잡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불법 라벨갈이를 감시하는 시민감시단원들이 지난해 8월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시장에서 매장을 돌아다니며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K팝과 패션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참여할 동북 4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중소 의류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패션산업에서 동북 4구 지역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높은 편이지만, 최근 상권 침체와 외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등으로 대다수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우수한 패션·봉제 능력이 검증된 5개 업체를 뽑아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홍보 마케팅 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업체별 맞춤형 디자인과 K팝 아티스트를 연계한 상품 기획을 지원하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 아티스트의 공연 의상으로 선보이는 방식의 판매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이달 10∼12일 이메일 등으로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K팝 연계 동북4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사업 운영사무국'(☎ 02-335-4258)이나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 02-2133-8297)에 문의해도 된다.

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K팝 패션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지역의 패션 봉제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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