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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회계' 논란 정의연, 회계담당자 추가 모집 공고

송고시간2020-06-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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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 문이 닫혀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부실 회계 공시와 후원금 회계 누락 등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회계 담당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정의연은 2일 오후 홈페이지에 '회계 및 총무업무 담당 실무자 1명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고 이달 15일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자격 요건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연 활동 취지에 공감하는 자',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 우대'를 제시했다.

정의연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의연 이사장)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고, 이달 1일에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의 전신) 시기 회계 담당자를 소환 조사했다.

정의연 관계자는 "정의연 회계 업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고, 관련 업무량도 폭증하는 만큼 절대적인 인력 충원이 필요해 추가로 모집 공고를 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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