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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축구 K3·4리그·FA컵 참가팀, 코로나19 검사 실시

송고시간2020-06-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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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대한축구협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세미프로축구 K3·K4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 출전 구단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 대회 출전 구단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K3·K4리그 29개 전 구단과 FA컵 2라운드에 참가하는 K5리그 3개 팀(SMC엔지니어링, 광주서구효창FC, 인천송월FC)이다.

검사 비용은 축구협회가 부담한다.

FA컵 2라운드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2 팀들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리그 시작 전인 4월 27~29일 K리그1·2 전 구단 선수와 코치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마쳤기 때문이다. 당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번 검사 대상 중 FA컵 2라운드에 출전하는 팀들은 오는 5일까지, 2라운드에 출전하지 않는 팀들은 11일까지 검사 결과를 축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김종윤 축구협회 대회운영실장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검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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